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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아버지와 하얀나비 열창하다!

 

휘성, 아버지와 하얀나비 열창하다!

 

정말 엄청난 노력파라고 생각하는 가수 휘성씨의 이야기 입니다.

가수 휘성씨가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아버지와 하얀나비라는 곡을 열창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휘성씨는 아버지와 환상저인 듀엣을 자랑했는데요.

휘성씨 아버지의 노래실력을 보니 휘성씨가 아버지를 닮았나 싶더라구요.

 

 

 

 

휘성씨의 삶을 한번 보자면, 정말 굴곡진 삶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자신이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생각에 남들과 수없이 비교하며 열등감에 사로잡혀 지냈고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도 우울증이 심해 항우울제와 수면제를 달고 살았을 정도라고 합니다.

가수활동을 하면서 많은돈도 벌지 못했고, 스캔들에 휘말려 가슴앓이를 하기도 했죠.

 

 

 

 

 

이제는 생활도 조금 여유로워지고 많이 성숙해진 휘성씨를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변화된것이 바로 외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그의 음악에서도 좀 안정감을 느낄수있는것 같구요.

요즘 휘성씨 엄청 멋있어진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히든싱어보면서 휘성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창력으로는 진짜 우리나라 몇안되는 가수 같습니다.

앞으로 휘성씨의 노래를 더 많이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곡많이 만드세요. 저작권료 팍팍)